태국여행 중 자동차 렌트를 2가지 점 대문에 굳이 권장하지 않는다. 첫째는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어서 방향전환등(깜빡이)이 한구과 반대고, 좌회전 우회전이 반대이다. 두번째 이유는 길을 모르기 때문이다.
방콕의 뒷골목을 잘못 들어가거나, 외부 순환도로를 잘못 타면 그야말로 큰 낭패라 결국은 오토바이나 택시를 앞세워 길을 찾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도로표지판에 영어로 써 있긴 하지만 영어를 안다고 모르는 길이 익수해지는 것이 아니다. 한국 같은 네비게이터 제품이 있다면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 태국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한국 기업이 진출한 것도 확인되었다. 보통은 영어와 태국어로 되어 있지만 잘 찾아보면 한국과 영어, 태국어가 되는 것이 있다. 자세한 사항 더 보기
태국이 국경을 맞대고 캄보디아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현 정권의 주요인사였던 차발릿 용차이유스가 탁신의 뿌리이자 친 탁신 제1야당인 푸어타이당의 의장으로 가면서 태국정가에는 큰 회오리가 일었다.
왕실 행정을 주관하는 추밀원의 쁘렘원장이 '배신 했다'는 망을 했다는 것이 퍼지면서 연일 신문을 뜨겁게 달궜다. 그런데 이 차발릿당수가 최근 캄보디아를 방문해 훈센총이를 만났는데, 훈센총리는 도피중이 탁신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고, 캄보디아에 오면 언제나 환영이라고 공한 것이다.
태국 정부는 해외 도피중인 탁신을 어떻게 하면 법정에 세울까 궁리하는 마당이다. 더욱이 캄보디아는 프레위한이란 국경문로 태국과 마찰을 빚고 있고, 국민감정도 좋지 않은 상황이다. 아피싯 태국총리는 '야당의 당수로 충분히 인근국을 방문할 수 있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애써 태연해 하는 반응을 보였다.
'여행은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해피타이에서 여행자에게 참고할 만한 뉴스를 태국 현지에서 소식을 알려주고 있다. 해피타이 통신을 통하여 태국을 좀 더 이해하고 여행이 의미있게 다가 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