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한달 인천공항 입국자 수 중 태국인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지난달 인천공항을 통한 출입국자수는 승무원을 제외하고 태국인이 가장 많은 증가를 기록한 것은 나타났다. 3일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발표에 따르면 태국인은 한달 동안 1만 4131명이 들어와 지난해 6656명에 비해 무려 112%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가장 많이 입국한 외국인은 일본인으로 전체의 35%인 13명 9천여명이었다. 한편, 총 출입국자 수는 175만 5천명으로 이중 내국인은 103여 만명, 외국인은 81만명이었다.
전체 출입국자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 늘었다. 내국인 출국자수는 51만명으로 지난해보다 3.2% 증가했는데, 출국자수가 증가한 것은 2008년 5월 이후 18개월만으로 국내경기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