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Dslr 카메라를 구입하고 멋진
사진을 찍어 보겠노라 찾아 간 곳이 바로
우포늪이었다. 5월에 찾아온
우포늪은 신록이 짙은 아름다움으로 반겨주었다. 멋진 작품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새벽과 저녁 시간에 촬영하는 것이 좋다는 것도 모르고 무작정
우포늪을 향했던 순수한 시절이 있었다.
우포늪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새로 구입한 dslr
카메라 성능을 테스트하는 와중에 일정한 패턴을 보여주는
마늘밭 풍경이 눈에 들왔다. 대대제방 위에서 태양을 등지고 따사로운 햇살을 받고 있는 마늘밭 풍경은 축구장 잔디처럼 예술적으로 보였다. 촬영하는 거리가 비교적 멀기 때문에
100-300mm 망원렌즈로 마늘밭 패턴을 주제로
카메라에 시험 삼아 담았는데 대박이 났다.
아래의
사진은 마늘 수확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촬영한 것으로 농부들이 일하는 모습을 함께 담지 못하여 아쉬움을 남는다. 하지만 딸과 함께 아름다운
우포늪 일몰을 감상하고 예쁜 일몰
사진을 얻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우포늪이 사랑 받는 이유는 수 많은 이야기가
우포늪에서 속삭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진 클릭 감상 필수)
마늘밭 풍경 사진 촬영팁 :
dslr 카메라를 처음 구입하자마자 작품
사진으로 마늘밭 풍경을 촬영하여 온라인
사진전에서 금상을 받는 영광을 얻은 마늘밭은 이제 친근함이 묻어난다. 첫경험 이후로 항상
5월 중순말이면
우포늪을 찾아 마늘밭 풍경을 담고 오게 되었다. 마늘밭 풍경을 제대로 찍기 위해서는 망원렌즈가 필수이며 수확을 하기 직전 그리고 햇살이 좋은
오후 3시 이후에 촬영하는 것이 좋다.
따스한 햇빛을 등에 지고 촬영하기 때문에 높은 셔터 스피드를 얻을 수 있어 흔들림 없이 촬영이 가능하다. 하가지 주의 할 점은 수평을 맞추면서 촬영하는 것인데 삼각대를 이용하면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을 것이다. 조리개 모드(A모드)에서 조리개 값을 조절하면서 촬영하며 너무 진한 색감을 얻기 보다 정확한 초첨 그리고 편안하고 밝은 색을 담으려고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보다 쉬운 후보정을 염두해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