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중 사원 근처에 흐르는 강 줄기에는 수 많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물고기에 먹이를 주는 행위를 공양하는 것과 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태국인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다. 지역 유명한 사원에 수 많은 물고기가 모여든다는 것은 유서가 깊고 평판이 좋은 사원이라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동영상을 보면 놀라겠지만 물고기 먹이를 먹기 위해 몰려든 물고기의 수와 크기는 놀라울 정도로 신기 체험을 하게 된다. 한마디로 어메이징한 타일랜드라는 수식어가 나올만큼 물고기 먹이를 주는 경험은 흥미로운 경험을 여행자에게 안겨준다.
방콕 짜오프라야 투어에도 물고기에 먹이를 주는 코스가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물고기 먹이는 10바트정도로 사료와 식빵을 던져주는데 물고기들이 무섭게 달려드는 소리가 엄청나다. 태국 지방에 흐르는 강변에서 물고기에게 먹이 줄 만큼 여유로운 여행이 된다면 제대로된 태국여행을 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바쁘게 여행 스케쥴에 얶메이지 않고 한가로운 오후 강변에 책도 보고 맛있는 태국 음식도 먹고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야말로 제대로된 태국여행이라 생각한다. 물고기게에 먹이를 던져주는 어린아이의 표정을 본적 있는가.... 새로운 생명에게 자신이 보탬이 될 수 있는 행위를 한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며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