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doppelganger), 직접 보게 된 놀라운 경험
세상 어딘가 나와 닮은 외모로 태어난 존재가 눈 앞에서 펼쳐진다면 어떤 기분일까? 필자가 가르치는 선수와 똑같은 외모 및 신체 사이즈등 거의 모든 외형이 일치하는 학생을 교내에서 발견하는 순간 정말로 도플갱어의 존재를 실감하게 되었다. 학년과 성격이 비슷하여 두 친구는 평소 절친한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었다고 한다.
친근감 있게 덕이(왼쪽)와 탁이(오른쪽)라 서로 이름을 부르며 학교에서 콤비로 소문이 났다. 서로 다른 곳에서 태어나 같은 학교에 다니면서 자신의 외형과 같은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의 개인적인 느낌보다 주변에서 더욱 놀랐다고 한다. 지금까지 많은 학생과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이번처럼 도플갱어을 경험하는 특별한 일은 없었다. 세상은 정말로 놀랍고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도플갱어(doppelganger) : 독일어로 '
세상 어딘가에 걸어다니는 외모가 똑같은 사람'을 뜻한다. dopple은 doubl, ganger는 walker. 도플갱어는 영화의 소재로 많이 알려졌으며 브뤼넬이란
사진 작가는 도플갱어를 주제로 작품
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소문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