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BS 월화드라마 "천구보다 낯선"을 우연하게 보게 되었다. 사실 마누라가 문자로 한번 보라고 연락이 와서 보았다. 깨끗한 화면과 영상미가 돋보였다. 메인 연기자인 영화 배우 이성재의 출연만으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개될 것 같아 앞으로 기대 되는 드라마이다.
어제 마지막 수중신은 지금껏 보아온 드라마와 영화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장면을 연출하였다. 해외 영화 혹은 만화,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을 매끄럽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 드라마에 완전 매료되었다. 연기는 두말할 것도 없죠.
흥미진한 개인 스토리는 바로 책임 프로듀서가 제 작은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ㅎㅎㅎ 어릴적부터 크면 크게 일낼 것 같은 개구장이 행동을 보이더니만... 이제는 드라마를 통솔하는 책임 프로듀서가 되었답니다... 전화한번 들여야될 것 같네요... 우리 딸 고은화 출현시켜달라고... ㅎㅎㅎ 오늘 저녁 10시가 벌써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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