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 노래를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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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전국체전 우승이라는 최초의 역사를 만들어면서 선수 생활의 마지막 무대에서 백조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다.

유, 진, 준, 표, 품싹 너무 고맙다. 내가 편안하게 노래를 부르면서 물러날 수 있게 해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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