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구사 능력은 축구를 이해하는데 유리하다.


필자가 박지성을 좋아하는 이유는 운동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그의 사고 방식과 자기 관리 능력 그리고 언어 구사 방식이 남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축구를 누구보다 좋아하고 지금까지 많은 운동선수의 인터뷰를 많이 보아왔지만 그 만큼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인터뷰를 하는 젊은 선수는 보지 못했다.



특히 박지성은 일본어, 영어등 외국어로 자기 소개와 생활하는데 불편함 없이 구사할 정도로 언어 능력에 뛰어나다.

대학교 시절 9시 스포츠 뉴스에 세팍타크로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한 추억이 있었는데 담당 피디가 하는 말이 운동선수라면 인터뷰에도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런한 계기로 나는 운동 선수의 인터뷰를 하는 선수의 말과 표정을 면밀히 관찰하게 되었고 인터뷰를 하는 선수를 보면 앞으로 성장할 수 잠재력을 어느 정도 감지할 수 있게 되었다. 언어의 표현은 또하나의 자신감의 표출이다. 운동선수 뿐만 아니라 삶에 있어서도 자신만의 언어를 찾을 수 있도록 독서와 마음 공부를 많이 하여 올바른 언어 구사에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언어는 마음의 표현의 가장 대표적인 방식이다. 말의 느낌도 여러가지로 빠르게, 늦게, 톤의 높 낮이 조절, 아침, 점심, 저녁 특별한 상황에서의 말의 존칭등 제각기 다르며 이런한 것들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고 필자또한 교육을 받아 본적 없어 개인적 수양을 통해 키워나갈 수 밖에 없다. 결국 책을 가까이하고 성공한 인물 인물을 많이 탐구하며 흉내를 내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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