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주세요.
categorized under 포토 갤러리/인물  written by 모피우스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기기 위해 어제 온가족이 파워레인져 연극을 보고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조개 수집가로 유명한 펄 파라다이스 레스토랑에 갔다. 주인 어르신이 젊었을 때 남태평양을 여행하면서 조개와 산호 등 바다의 생물들을 평생 모아 논 박물관 겸 레스토랑으로 아주 분위기가 좋은 레스토랑인 것 같다.

음식이 모두 조개 껍질로 된 그릇으로 세팅이 되어 먹는 사람이 즐거움을 두배로 느낄 수 있었다. 훈제 요리와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뒤에 있는 동현이가 나도 주세요라고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모두들 어찌나 맛있게 먹었던지...

근데... 파워레이져를 보지 못하면 어린이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서 은화를 위해 파워레인져를 보러 갔는데... 나는 피곤해서 연극하는 동안 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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