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독 선생님집에 방문했을는데 자그마한 피큐어가 내 눈을 사로 잡았다. 처음에는 뭔지 몰랐으나 자세히 들여다 보니 세팍타크로 피큐어인 것이었다. 한마디로 놀라웠다. 예전부터 생각했던 아이템이었는데 벌써 나왔단 말인가....
알고보니 작년 중국 세계초청 세팍타크로 국제대회에서 선물로 특별히 제작하여 나누어 준 것이라고 한다. 자세히 보면 볼을 차고 있는 동작인데 전혀 세팍타크로 특징을 살릴 수 있는 몸 동작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금새 알아 차릴 수 있다. 아마도 만드신 분이 세팍타크로 경기를 잘 모르는 것 같다. 진짜 이렇게 차면 몸이 성하질 안겠는데... ㅋㅋㅋ
이왕 만들거면 제대로 만들지...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제가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주문 제작 의뢰를 시도해보려고 알아보고 여러분들게 소개해드릴게요. 괜찮죠.
세계 최초 세팍타크로 피큐어라는 것이 참 의미가 깊다고 하겠네요. 또한 비인기 종목이지만 이런한 것도 있구나라고 소개할 때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사람은 머리를 잘 써야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멋진 선물을 좀 만들어서 한국의 이미지를 알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