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세팍타크로 단어조차 생소하지만 이곳 태국에서는 "길라 타크로"라고 하면 누구나 알 수 있으며 브라질의 축구처럼 세팍타크로가 일반화 되어 있다.
사진은 5월 치앙마이 원정 경기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체육관 조명 시설이 촬영하기에 아주 적합하게 되어 있어 게임 기록과 촬영을 모두 집어치고 카메라 셔터만 눌렀다. 감독님의 눈치를 약간 받긴 했지만 아랑곳 하지 않았다.
촬영을 하면서 역시 조명의 역할이 이렇게도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나라는에서 세팍타크로 경기는 아직 활성화 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경기 룰 조차도 일반 사람들에게 생소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나마 최고의 기량의 선수들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