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내리는 비줄기를 오랜만에 맞은 것 같다. 시간이 허락하면 더 맞고 싶었다. 오늘 관내 200km 돌아다녔다. 서류 퇴자도 맞고 다시 통과 받기 위해 주변 피시방에 작은 둥지를 틀고 작업하고 끝나자 마자 다시 싸인 받으러 다니고 이래저래 잘 돌아다닌 하루였다. 내일 아침에는 모든 것이 클리어 될 것을 생각하니 오늘 두 다리 쭉 뻗고 자야겠다.
비가 내리는 차안에서 태국음악을 줄기차게 들었다. 그중 태국 가수 Rose의 노래가 아주 맘에 들었다. 감미로운 목소리가 녹아 들어가는 듯한 느낌의 노래이다. 세상의 언어는 제각기 달라도 마음을 담은 노래의 감성은 똑같다고 본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덧) 태국 음악을 듣고 싶은 분은 위에 보이는 Thai Music을 클릭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