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느낄 수 있는 태국 교통수단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썽태우, 툭툭, 오토바이, 수상버스, 인력거는 태국의 중요한 교통 수단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다. 썽태우는 20인승 오픈 봉고차, 툭툭은 2인승 오픈 경차로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오토바이는 방콕 심 구석 구석을 돌아다니며 자기 구역 이상을 벗어 날수 없다.



먼저 타기 전에 가는 곳을 이야기하며 흥정을 하는 것이 참 재미있다. 어리버리한 관광객 티를 내면 바가지를 당하기 일수이니 항상 가는 곳을 정확히 알고 현지 태국인들의 평균 요금을 체크해서 타기 전에 기분 좋게 흥정을 하고 이용한다.



방콕 도심은 매연이 무척 심하다. 가급적이면 오픈된 썽태우, 툭툭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방이라면 맑고 좋은 공기와 시원한 경치를 보면 이동하면 좋은데 방콕에서는 썽태우와 툭툭 그리고 오토바이는 자제했으면 한다. 특히 툭툭은 사고 발생율이 높으니 한번 다치면 약값도 없다.




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썽태우에 학생들이 올라탄 모습이다. 인원 초과와 승차 거부란 있을 수 없다.




인력거는 방콕 이외의 지방 도시에서 아직까지 이용되고 있으며 가까운 거리를 갈때 이용하면 좋다.




동남아시아의 교통 수단은 오토바이로 통할 정도로 오토바이의 이용율이 아주 높다. 아주머니, 초등학생, 노인등 가릴것 없이 누구나가 오토바이를 탈 수 있으며 넓은 평지의 태국에선 오토바이가 필수이다. 지방에서 생필품을 사려고 오토바이를 타고 5km이상 가야할 때도 있었다. 대부분  등하교시 학생들은 자기 오토바이를 이용한다.




우리나라에서 여자가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다.




한가한 시간에는 대부분 잠을 자거나 손님이 몰리는 장소에 미리 가서 손님 맞을 준비를 한다.




태국에서 운전할 때 코끼리를 만나게 되면 놀라지 마라. 방콕에서는 어렵지만 지방에서는 코끼리와 마주치는 일을 것이다.





이동식 음심점이 아주 발달 되어 있는 곳이 태국이다. 오토바이 뒤, 옆에서 음식을 싫고 돌아다니면서 음식을 판매한다. 돈이 없는 사람은 직접 수레를 끌고 목적지까지 가서 장사를 한다.




아침 햇살이 스며들 무렵 유유히 개가 지나가는 태국 길거리 풍경을 담았다. 태국의 개는 건드려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다.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시간에는 함부로 건들지 말아야한다. 태국의 개는 선선한 새벽녘에 제 정신을 돌아와서 무섭게 돌변하는 경우를 봤다. 제 정신으로 돌아온 개를 만나게 된다면 왜만하면 피하가는 것이 상책이다.




비싼 오일값에 대처하는 방안으로 인력거와 오토바이 엔진을 달고 나오는 삼륜 택시가 나올법도 하다. 대도심에서는 몰라도 시간적 여유가 있고 비교적 좋은 환경에서는 태국의 툭툭과 인력거 그리고 썽태우와 같은 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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