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 많이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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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날씨가 무지 덥죠. 동현이는 집에서 밥 잘 먹고 있어요. 어제는 내가 좋아하는 꽃게랑 과자도 먹었어요. 할머니 보고 싶어요. 도훈이 잘 크고 있어요. 찌찌 먹고 자고 싸고를 맨날하면서 도훈이는 쑥쑥 크는 것 같아요. 저도 어릴적 이렇게 커왔답니다. 더운 날씨 항상 조심하구요. 너무 지치면 잠시 쉬어가세요.

이상 고동현 올림...



 덧) 아빠 꼭 우승하고 돌아와서 맛있는거 많이 사줘야돼.. 알쥐... 항상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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