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결같이 아름다운 제주도의 해변(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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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제주 바다를 보는 것이 얼마만인가? 고향을 떠나 온지 언 20년... 고교 시절 이후 고향 바다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

세팍타크로를 통해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등 동남아시아 섬 투어를 두루 다녀봤지만 제주의 바다보다 꿈결 같이 포근한 느낌을 받지 못했다.

공항가는 길에 30분 동안 바다에서 바라보았지만 바다는 여전히 변함 없이 아름다운 파도 소리와 푸르른 웃음으로 반갑게 맞아 주었다.

어릴적 협제해수욕장에서 조개도 따고 바다 넘어 비양도에서 민박을 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뒤돌아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아름다운 제주땅을 다시 밝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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