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단풍 사이로 걷고 싶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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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예술촌의 가을 아침


깊은 산속 지례예술촌
누가 와서 놀다가나요.

새벽에 눈비비고 일어나
가을 단풍 구경하왔다가
붉게 물들고 가지요.


作 모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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