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돌 같이 단단한 세팍타크로 볼을 차면서 동계 훈련을 마치고 마지막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추운 겨울에 힘든 동계훈련을 마치고 선수들은 하루 빨리 쫄바지르 벗고 시원한 봄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드디어 세팍타크로 시즌이 다가오고 있으며 대망의 2009년 세팍타크로 일정이 발표되었다.
올해로 세팍타크로 역사는 20년을 맞이하여 어느새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였다. 제1회 세팍타크로 실업리그가 처음으로 개최되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였다. 세팍타크로 20주년을 맞이하여 과거를 돌아 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