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세계의 길을 계속 걷는 이상 여행은 계속 될 것이다. 좋은 결과를 얻고 귀국할 경우 최고의 여행이 될 수 있지만 때로는 반대의 경우도 있다. 부당한 것은 결과에 의해 여행 목적이 평가되는 것이다. 여행 자체를 즐기고 행복한 경험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이 여행 목적이 달성 됐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이와 같이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세팍타크로의 종주국 태국에 가면 누구나가 기량이 업그레이드 되고 올까? 잠깐 동안 동기 유발이 되어 훈련에 의욕이 생길지 몰라도 그것도 잠깐이다. 태국에서 운동만 하다 올거면 한국에서 하지 뭐하러 태국에 갈까? 태국을 떠나는 진짜 이유는 내가 정말로 세팍타크로를 사랑하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얻기 위해서이다.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채 태국으로 떠나는 선수는 누구 보다도 빨리 자신이 어떤한 존재라는 것을 알수 있게 되며 누구보다 기량이 향상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