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비투스...?
categorized under 라이프스토리/가족  written by 모피우스



요놈이 요새 온 집안을 쓸고 다닌다. 근육 움직임이 좋아져서 활동량이 많아지고 주위 사물을 인지하는 능력이 급격히 증가되었다. 특히 집안 바닥에 떨어져 있는 작은 물체를 쬐다 자기 입에 넣는 습성까지 왕성하여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어느날 도훈이가 피아노 앞에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고 아빠는 비투스가 환생한 줄 알았다. 왜냐구... 부모의 마음은 다 그렇단다. 자기 자식이 천재인 줄 알고 착각에 빠지면서 즐거운 상상을 하거든... ㅎㅎ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이전 1 ... 807 808 809 810 811 812 813 814 815 ... 1522  다음»

 
Koreatakraw’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 by 모피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