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서거, 왕생극락을 기원합니다.
categorized under 독백  written by 모피우스


왜, 노무현을 못잡아서 안달인가?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결국 죽음이란 비통한 결과가 나와서 참으로 애석하기 그지 없다. 길게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정말로 멋진 분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승부수를 던지고 갔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입장에 있었다면 검찰로 들어가서 '모두 내가 했소'라고 말하고 십자가를 짊어질 것이다.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은 곧은 절개를 이 땅위에 몸소 보여주며 세상을 떠났다. 한편의 영화와도 같은 삶을 살았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보통 사람인 것 같지만 보통 사람이 아닌 난 사람이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이와 같은 삶을 다시는 살지 마시길 기원합니다.




저작자 표시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이전 1 ...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 1522  다음»

 
Koreatakraw’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 by 모피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