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들어와 처음으로 운동 세계에 발을 딛는 종목이 세팍타크로가 아닐까 싶다. 워낙 관심 밖의 종목이다보니 어지간한 인내심이 없으면 세팍타크로와 함께 끝까지 갈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 국제대회 및 매스컴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세팍타크로동영상을 구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
거의 1년 동안 세팍타크로의 기본 기술을 배우면서 세팍타크로동영상과 영상 학습 자료를 병행하면서 선수들을 지도하게 되면 엄청난 운동 동기 유발이 될 수 있다. 특히 기술 동작의 완성 부분에 있어서 최고의 선수들의 기량을 비교하기 때문에 쉽게 목표점에 다달을 수 있게 된다.
선수가 세팍타크로동영상을 보고 싶을 때는 어느 정도 세팍타크로의 매력을 알기 시작할 때이다. 혼자 열심히 훈련하다보면 스스로 막힐 때가 많다. 그럴 때 세팍타크로동영상을 보면게 되면 머리 속에서 이미지를 그릴 수 있게 되고 실제 훈련에도 수정 및 응용이 가능하게 되어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가능케 만든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 주둥이로 갖고 노는 코치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코치가 백배의 훈련 효과를 얻을 수 있다(기술 습득 초기 단계)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만약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한다면 자기 주둥이를 합리화 할 수 있는 과학적 논리를 만들어 떠들어야 신뢰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