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에 달라 붙어서 촬영한 잠자는 풍경
categorized under 라이프스토리/가족  written by 모피우스


"한 장의 사진을 찍기 위해 새벽부터 카메라는 울었나보다."

선선한 공기가 아침 잠 맛에 빠져들게 한다. 한 방에서 아이들과 잠을 잔다는 것은 작은 행복 중 하나이다. 언제까지 녀석들과 자게 될지 모르겠지만 잠자는 가족의 풍경을 내 마음 속에 넣어 두었다.

잠자는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행복과 책임이란 두 단어가 떠올랐으며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책임을 질 수 있는 가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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